버벌진트, 29일 신곡 '수퍼드라이’ 발표…떠오르는 신예 래퍼 루시갱과 협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9 09:28: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버벌진트가 돌아왔다.
버벌진트는 29일 떠오르는 신예 래퍼 루시갱(Luci Gang)과 협업한 새 싱글 ‘수퍼드라이(SUPERDRY / feat. Luci Gang)’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은 버벌진트의 히트곡 ‘굿모닝’, ‘충분히 예뻐’, ‘완벽한 날’ 등이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정규 앨범 ‘10년동안의오독 I’이 발매된 지 14년 만에 나오는 후속 앨범 ‘10년동안의오독 II’의 선공개곡이다.
‘10년동안의오독 II’를 준비해 온 버벌진트는 본격적인 앨범 공개에 앞서 ‘SUPERDRY (feat. Luci Gang)’를 통해 새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SUPERDRY (feat. Luci Gang)’는 사람들과의 만남부터 기념일과 특별한 이벤트, 형식적인 연락까지 모든 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감정이 메말라버린 한 인물의 솔직한 속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낸 곡이다.
특히 이번 곡에는 최근 힙합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는 루시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버벌진트와 새로운 음악적 호흡을 맞췄다.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루시갱은 올해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무한궤도’의 수록곡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럴되며 글로벌 힙합 씬의 떠오르는 신예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버벌진트 특유의 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가사에 루시갱의 개성 있는 랩과 음악적 색깔이 더해진 ‘SUPERDRY (feat. Luci Gang)’는 서로 다른 두 아티스트의 결을 바탕으로 ‘건조함’이라는 키워드를 유쾌하게 풀어낸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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