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4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수리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9 13:55:02


[SWTV 오한길 기자] 대방건설이 올해도 생활 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찾아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한다. 
 
대방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동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대방건설이 4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수리 사업에 동참했다. [사진=대방건걸]
 
이 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시행된 보훈사회공헌활동으로, 대방건설은 올해 월남 참전 유공자 이재춘씨의 주택을 맡아 욕실 개·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샷시 교체 등을 진행한다. 
 
대방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에 동참해 왔고, 올해로 4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보훈문화 확산은 물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고, 겨울철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또 육군사관학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소아마비 퇴치 후원금 전달, 불우이웃 돕기 성금 및 겨울철 패딩 조끼 지원 등 따뜻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