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신작, 스크린으로 먼저 만난다…‘가능한 사랑’ 9월 23일 극장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28 09:28: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함께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을 오는 9월23일 극장에서 먼저 만난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인느 신작이자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작품은 개봉에 앞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및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가능한 사랑’은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과 먼저 만난다. 작품은 9월23일 한국 극장 개봉 후 11월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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