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솔 "(황)유민 언니, 얼마나 좋을까요?...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공식 연습일 인터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10 09:28:3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두산건설)이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새로운 대회 출전을 위해 나섰다.
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초대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대회 코스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 88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스포츠W와 인터뷰에 응했다.
김민솔은 학창 시절 88컨트리클럽의 장학생으로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운 인연이 있는 곳이다.
김민솔은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제패, LPGA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쥔 황유민(롯데)에 대해 부러움을 드러내면서 자신도 LPGA투어 무대가 목표인 만큼 더욱 더 기량 향상에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김민솔과의 일문일답
Q. 김민석 프로 우선 지난주 우승 축하한다.
= 감사하다.
Q. 추석 연휴에 또 이렇게 나와서 또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지난 일주일 동안 좀 어떻게 지냈는지?
= 시합(동부건설-한토신 챔피언십) 끝나자마자 바로 할머니 댁으로 가서 할머니하고 경기 보면서 또 맛있는 거 먹으면서 편안하게 지냈다. 할머니 댁에 다녀와서 다시 연습이랑 운동을 하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했다. 그리고 여기 88CC가 집 근처다. 그래서 또 88장학생으로 많이 와서 연습했던 만큼 잘 준비하고 있다.
Q. 이 코스는 좀 어떤 특징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지?
= 역사라고 해야 되나...아무래도 좀 오래된 골프장이다 보니까 그린이 뒤에서 앞으로 경사가 되게 오르막이 심한 코스다. 그린 주변에는 또 양잔디랑 조선 잔디가 섞여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판단하면서 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 얼마나 좋을까요? 유민 언니가 경기하는 영상들을 다 찾아봤었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고 저도 LPGA가 꿈인 만큼 또 열심히 하고 해서 저도 그런 우승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 같다.
Q.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
= 이번 놀부 화미 챔피언십 그리고 88CC 장학생으로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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