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태원 클라쓰’ 광진 작가의 차기작 ‘존재’ 21일 론칭...‘트러블’ 김경준 작가 협업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카카오엔터 슈퍼 IP ‘이태원 클라쓰’ 광진 작가의 차기작 ‘존재’ 8월 21일 론칭
-1950~1960년대 서울서 탄생한 수억년의 윤회를 경험한 특별한 인간의 이야기, 깊이 있는 세계관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흥미진진한 연출과 짜릿한 판타지로 풀어내
-광진 작가 “지금껏 그린 만화 중 제일 재미있는 작품, 슈퍼 콘텐츠 되길”
-김경준 작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주인공 함께 즐겨달라”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8-19 09:28:5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글로벌 시장을 휩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슈퍼 IP ‘이태원 클라쓰’ 광진 작가의 신작 웹툰 ‘존재’가 21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론칭한다. 광진 작가 특유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은 물론 전작 웹툰 ‘트러블’로 그림 실력과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경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광진 작가가 쓰고, 김경준 작가가 그린 ‘존재’는 수 억년의 윤회를 경험한 한 존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태초부터 수많은 생물로 윤회를 거듭한 이 존재는 각각의 생을 모두 기억한다. 그리고 코끼리로 윤회해 살아가던 중 상아를 노린 사냥꾼들에 의해 눈을 감게 된다. 1950~1960년대 서울 박복한 영실의 아들 ‘자인’으로 태어난 존재.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인간으로 태어난 그는 지금까지 본인이 경험한 모든 생의 힘을 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이 특별한 능력을 쫓는 중앙정보부 요원들과 얽히게 되면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다.
‘존재’도 ‘이태원 클라쓰’ 못지 않은 깊은 세계관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역사적 배경에 더해 기후 위기와 멸종 문제 등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이야기들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어서다. 광진 작가는 작품 기획 의도에 “윤회로 수많은 생물의 삶을 경험한 존재인 자인의 시선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부분들을 짚어보고 싶다”고 적었다.
흥미진진한 연출과 스케치도 기대 포인트다. 윤회를 모두 기억하는 존재를 앞세운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더해 주인공의 다채로운 능력을 중심으로 짜릿한 판타지 역시 선사한다. 앞서 카카오웹툰에서 ‘여름비’란 필명으로 ‘트러블’을 연재, 유려한 작화 실력을 인정받은 김경준 작가가 스케치를 맡았다. 김경준 작가는 “‘존재’ 줄거리를 처음 읽고 느낀 설렘과 긴장감을 기억한다”며 “광진 작가님이 만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의 여로와 매력적인 주인공이 걸어가는 길을 독자분들도 함께 걸어가며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황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부문 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슈퍼 IP로서 글로벌 시장을 휩쓴 ’이태원 클라쓰’처럼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작화, 판타지까지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두루 갖춘 웹툰 ‘존재’도 커다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존재’가 슈퍼 IP로 또 한 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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