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사·치키타, 미니 3집 ‘춤’ 개인 비주얼 공개…머그샷 이미지 속 힙한 카리스마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13 09:28:57

▲ 베이비몬스터 아사

 
[SWTV 유병철 기자]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 (CHOOM)’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인 비주얼을 최초 공개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뉴스 속보 화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머그샷 콘셉트로 촬영된 아사와 치키타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것.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두 멤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묘한 긴장감과 힙한 아우라를 자아낸다. 아사는 단발 머리에 빨간색 홀터넥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고, 치키타는 비비드한 색감의 상의에 퍼로 포인트를 더한 룩으로 특유의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 베이비몬스터 치키타

 
과감한 콘셉트 소화력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가운데, 패널에 새겨진 영문 문구 또한 예사롭지 않다. '춤을 너무 신나게 춘 죄(Charged with a crime of dancing too excitedly)'라는 위트 있는 문장은 이번 컴백을 통해 펼칠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YG 측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순회하는 대장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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