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이정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서 파격 비주얼...김혜자와 뜨거운 워맨스 예고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4-07 09:28:5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정은이 또 한 번의 역대급 변신에 나선다.
오는 19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측은 7일, 이름도 비주얼도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이영애’로 완벽 동기화한 이정은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인생작 메이커’ 배우들과 제작진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파격 그 자체’ 변신을 예고한 이정은의 대체 불가한 활약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가 맡은 ‘이영애’는 이해숙을 부모이자 스승처럼 따르는 인물. 이해숙을 지키기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걸크러시 모드를 장착, 연애와 남자에 관해서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소녀 모드를 발동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일수계의 백전노장 이해숙의 명성(?)을 이을, 그의 심복이자 후계자인 이영애의 절대 만만치 않은 아우라가 느껴진다. 화려한 용 무늬 셔츠와 금목걸이, 개성 넘치는 헤어 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이름과 비주얼의 언밸런스한 매치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금방이라도 시장판을 엎을 듯 이글거리는 눈빛에는 살벌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이해숙의 필살기인 우산 방어 기술을 전수받기 위한 특급 트레이닝 현장도 포착됐다. 이해숙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상대하며 험한 꼴을 당하기 일쑤였던 이영애.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그의 진지한 표정은 언젠가 다가올 두 사람의 이별을 짐작게 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19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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