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 예측…디즈니 속편 흥행 매직ing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10-27 09:28:07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2,000만 달러를 거둔 레전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 ‘주토피아 2’가 또 한 번 10억 달러 흥행 수익을 거두며 전편을 잇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외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Box Office Theory’는 ‘주토피아 2’가 개봉 첫 주말 최대 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며, 2025년 겨울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디즈니 어드벤처의 귀환을 알렸다. 이 같은 예측치는 2025년 글로벌 흥행작 ‘마인크래프트 무비’(1억 6,200만 달러), ‘릴로 & 스티치’(1억 4,6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특히 ‘주토피아 2’는 공개되는 선재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이 예측을 뛰어넘고 2025년 오프닝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전작 ‘주토피아’가 개봉 당시 북미에서 3억 4,1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2,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만큼, 이번 ‘주토피아 2’ 역시 글로벌 흥행 1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해외 매체 THEGAMER은 “‘주토피아 2’는 10억 달러의 흥행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전작의 성공을 잇는 또 하나의 메가 히트작 탄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앞서 개봉한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인 ‘모아나 2’와 ‘인사이드 아웃 2’가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주토피아 2’가 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해외 주요 매체들 역시 “‘주토피아 2’는 2025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될 것”, “‘인사이드 아웃 2’ 만큼의 놀라움을 선사할 작품이며 2025년 꼭 봐야 하는 가족 영화” 등 기대감을 전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한 ‘에브리씽 에브리 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뉴페이스 ‘게리’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는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과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 팝스타 에드 시런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는 주토피아의 슈퍼스타 ‘가젤’ 역으로 돌아온 샤키라가 부른 신곡 ‘Zoo’의 작사, 작곡을 담당해, 전편의 ‘Try Everything’ 열풍을 잇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 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 속 새로운 양 캐릭터 ‘에드 시어린’으로 특별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올겨울 극장가를 휩쓸 최고의 흥행 강자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는 11월 26일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