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북극성’ 전지현 테러 위협 속 출사표 던졌다…강동원 경호원으로 고용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9-11 09:27:5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지난 10일(수) 1-3회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북극성’이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대통령 후보 준익(박해준)의 피격 사건 이후, 문주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정체불명의 남자 산호의 행방을 쫓는다. 한편, 형을 향한 질투심과 열등감이 가득했던 검사 준상(오정세)은 이때를 틈타 자신이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문주를 미행하고, 그의 보좌관 미지(이상희)를 납치하는 등 압력을 가한다. 그러나 준익이 남긴 의문의 단서를 발견한 문주는 피격 사건의 감춰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직접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제가 남은 계단,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라며 준익을 대선 후보로 만든 장본인인 아섬해운의 회장 옥선(이미숙)과 손을 잡으며 판도를 완전히 뒤집는다.
대중들에게 ‘잔 다르크’로 불리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문주는 옥선의 치밀한 계획 아래 유력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으로부터 목숨을 노린 테러 위협을 받는다. 이에 산호는 다시 한번 달려와 문주를 구해내고, 절체절명의 순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묘한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에 산호는 “비상 상황에는 내 말에 즉시 따라줘야 합니다. 그땐 내가 보스예요”라며 특수요원으로서의 내공을 짐작게 해 앞으로 닥칠 위협을 함께 헤쳐 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독보적인 캐스팅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로 2025년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1-3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17일(수) 4-5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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