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마이크 파이스트, 토니상→英아카데미 올라운더 활약 이력 눈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4-08 09:26:24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마이크 파이스트가 ‘챌린저스’에서 슬럼프에 빠진 테니스 스타로 분해 삼각관계의 한 축을 맡는다.
마이크 파이스트는 뮤지컬부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특히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으로 토니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제트파’의 리더 ‘리프’ 역을 맡아 연기와 노래, 춤을 선보였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마이크 파이스트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챌린저스’에서 테니스 스타이자 ‘타시’의 남편 ‘아트’ 역을 맡는다. 그는 연패 슬럼프에 빠진 ‘아트’가 테니스 코트에서 ‘타시’의 전 남자 친구이자 과거 절친했던 ‘패트릭’을 마주하며 생기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챌린저스’는 테니스 코트 밖,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아슬아슬한 매치 포인트를 그린 로맨스로 오는 24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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