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산업, ‘미식 투어’ 공장 견학 프로그램 리뉴얼 운영…고객 참여 확대
김경란 기자
| 2025-10-15 14:12:22
[SWTV 김경란 기자] 하림산업은 자사 대표 브랜드 ‘The미식(더미식)’과 ‘푸디버디’의 생산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제조공장 ‘퍼스트키친’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림산업은 지난 2022년부터 익산 퍼스트키친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제조 현장을 적극 개방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더미식’ ‘푸디버디’의 생산 전 공정을 중심으로 신선한 원재료 선별부터 제조 과정까지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재정비됐다.
새 프로그램은 ‘미식 투어’와 어린이 단체고객을 위한 ‘띠용 투어’ 2가지 콘셉트로 구성되고 ▲키친 상영관 ▲라면 키친(K3) ▲밥 키친(K2) ▲물류센터(FBH) ▲메인 키친(K1) ▲The미식 마켓 순서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띠용 투어는 키친 상영관과 라면 키친 투어 위주로 진행되고, 라면 만들기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하림 퍼스트키친 투어 프로그램은 평일 총 2회 운영되고, 하림푸드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편 하림 퍼스트키친은 전북 익산 제4산업단지에 조성된 공유 주방 형태의 종합식품 생산·물류 복합 단지로, 밥과 국, 탕·찌개류부터 라면과 천연조미료까지 다양한 가정식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물류센터인 FBH는 생산 공장과 연결돼 생산부터 출하, 배송까지 자동으로 진행되고, 중간 유통 없이 ‘공장에서 식탁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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