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와 순종을 넘나드는 로맨스…칸영화제 수상작 ‘뒷자리에 태워줘’ 5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7 09:26:2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가 오는 5월27일 CGV에서 개봉한다.
‘뒷자리에 태워줘’는 보잘 것 없는 콜린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잘생긴 레이와 함께 지금껏 경험 못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이번 영화는 해리 라이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영국 작가 아담 마스-존스가 BDSM을 주제로 한 소설 ‘박스 힐’을 원작으로 한다. 제78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어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를 통해 ‘필리언’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욕망과 정체성을 발견해가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소년 ‘콜린’ 역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더즐리’ 역으로 얼굴을 알린 해리 멜링이 맡았고, 지배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바이커 모임의 리더 ‘레이’ 역에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분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레이(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콜린(해리 멜링)의 눈맞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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