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상호가 만든 한·일 합작…리부트 시리즈 ‘가스인간’ 7월 2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13 09:25:4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과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이 오는 7월2일 공개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과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이 오는 7월2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가스인간’은 TV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자기 부풀어 폭발하는 살인 사건을 일으킨 ‘가스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스로의 몸을 자유자재로 가스로 변환시켜 어떤 장애물도 통과하는 ‘가스인간’은 예고된 연쇄 살인을 이어가며 경찰의 포위망을 빠져나가고, 사회에는 형체 없는 공포가 잠식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1960년 공개된 도호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한일 창작자들이 현대적 시각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오리지널 리부트 시리즈다. 기획·제작을 주도한 도호, 공동 기획·제작의 와우포인트(WOWPOINT), 그리고 넷플릭스가 결집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영화 ‘부산행’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고, 스트리밍 시리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실종’을 선보인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담당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가스인간’ 역에는 본 작품으로 데뷔하는 신인 우타(UTA)가 낙점됐다. 그는 선입견 없는 백지 상태의 배우를 찾겠다는 제작진의 기준 아래 최종 발탁되어 정체불명의 섬뜩함과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다. 
 
가스인간을 둘러싼 인물도 눈길을 끈다. 먼저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는 형사 ‘오카모토 켄지’, 기자 ‘코노 쿄코’ 역으로 분해 실사 작품 기준 23년 만의 공동 출연을 성사시켰다. 또 스트리밍 크리에이터 남매 역에는 히로세 스즈와 하야시 켄토가, 야쿠자 출신 상장기업 사장 역에는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합류해 연기 앙상블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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