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유진과 유진’ 세 번째 시즌 7월 대학로서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5-16 09:25:09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유진과 유진’이 세 번째 시즌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이금이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아동 성폭력이라는 쉽지 않은 소재를 두 명의 유진을 통해 풀어내고 더 나아가 가족들이 느끼고 겪어야 했던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루프 스테이션의 활용과 무대 위 두 명의 연주자들이 또 다른 유진으로써 함께 호흡하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상사화’, ‘홍연’, ‘문어의 꿈’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음악을 맡아 관심을 모으기도 한 작품은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극본상(김솔지), 작곡상(안예은) 후보에 올랐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대만 쇼케이스를 개최,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의 올해 시즌은 6명의 뉴 캐스트로 진행된다. 최태이, 오유민, 전혜주가 '큰유진' 역으로 참여하고, 유주혜, 강혜인, 이한별이 '작은유진'으로 분해 여정을 함께한다.
한편,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오는 7월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개막하고, 티켓오픈 정보는 낭만바리케이트 SNS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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