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구·유키 구라모토·김문정, 연말 무대 오른다…‘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06 09:25:4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12월24~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롯데컬처웍스와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따뜻한 선율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5일간 클래식, 뉴에이지, 대중음악, 뮤지컬 등 각 장르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의 시리즈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12월24~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사진=롯데컬처웍스)
 
먼저 24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HOME’으로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대니 구는 연말 음악을 비롯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랜 음악적 동료인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브라스밴드가 합류해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금난새 지휘자의 패밀리 클래식 콘서트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펼쳐진다.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에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 중인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26일에는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를 개최한다. ‘마법의 성’, ‘편지’를 선보인 김광진은 이번 겨울 콘서트를 통해 3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를 그려낸다. 명곡 메들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연말 시즌 스테디셀러 콘서트 ‘2025 Year End Concert –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은 27일 공연된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성진 지휘자가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들을 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는 20주년을 기념해 28일 김문정 음악 감독과 함께 콘서트를 연다. 지난 20년의 한국 뮤지컬을 되짚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 넘버까지 모두 연주한다. 20주년을 기념한 이번 콘서트에는 김문정과 The M.C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온 뮤지컬 배우와 스페셜 게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은 클럽발코니,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