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유승호X김동휘, 절친 유수빈으로 '거래'한다...100억 납치 스릴러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9-15 09:25:13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거래' 가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들의 강렬한 표정과 함께 그 위에 쓰여진 붉은 글씨의 문구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들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납치극에 얽힌 네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군대 전역 후 불어난 빚에 목숨의 위협까지 당하는 ‘준성’은 납치극의 공범이 되지만 “인질이기 전에 우리 친구야”라고 말하며 관계의 선을 지키고자 한다. 이어, 돈으로 퇴학을 모면한 동급생들 사이에서 나홀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의대생 ‘재효’의 모습에서 이 납치극의 계기가 드러난다. “10억 준비하세요”에 이어 “나한테 다 계획이 있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재효의 굳은 다짐이 보인다. 여기에, “그 누구도 나를 만만하게 보지 못한다”라고 말하는 ‘민우’의 반전은 납치극의 스케일을 키우는 단초로서의 역할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경찰 준비생 ‘수안’이 “납치 사건을 목격했습니다”라며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가운데, 그녀의 의심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이 시대 청춘들이 선사하는 날 것의 감정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전에 없던 100억 납치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다. 특히,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인질, 내일의 공범으로 역전하는 관계를 표현할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그리고 이주영의 폭발적인 연기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10월 6일(금)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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