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로지스틱스, 정관장 프로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공식 후원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14 09:24:30


[SWTV 이지한 기자] 두라로지스틱스는 안양 정관장 프로 농구단 ‘레드부스터스’와 26/27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두라로지스틱스가 프로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십을 맺은 것은 지난 1998년 창업 후 처음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구단 팬과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두라로지스틱스.

안양 정관장 선수단은 계약 기간 동안 유니폼에 두라로지스틱스 로고를 달고 코트에 나서고, 코트 300인치 대형 LED와 가로 LED 간판 등을 통해 홍보영상과 로고 등을 노출할 예정이다.

김성호 두라로지스틱스 대표이사는 “안양 정관장과의 스폰서십으로 ‘레드부스터스’의 두터운 팬층에 회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기존 B2B 화주들은 물론 일반인도 1박2일 특급 해외배송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무역업, 국제물류 주선 및 상업서류 송달, 이커머스, 풀필먼트(3PL) 등을 주요 업종으로 취급하고 있고, 중국,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컨테이너 대형 화물, 전자부품, 의류, 이주화물 등의 ‘번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두라로지스틱스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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