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도로공사,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켈시·전새얀·박정아 54점 합작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0-27 09:23:19

▲ 왼쪽부터 박정아, 켈시 페인, 전새얀(사진: KOVO)
 
한국도로공사가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도로공사는 2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2 25-10 20-25 25-17)로 제압, 정규리그 개막 2연패 뒤 첫 승리를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외국인 선수 켈시 페인(등록명 켈시)이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8점을 올리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전새얀(14점)과 박정아(12점)가 26점을 합작하며 뒤를 받쳤다. 
 
도로공사는 이날 블로킹 숫자에서 12-4로 IBK기업은행을 압도한 부분이 주요한 승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IBK기업은행은 레베카 라셈(등록명 라셈)이 17점, 표승주가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공격성공률이 33.56%에 머물며 승점 1점도 올리지 못한 채 개막 3연패(승점 0)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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