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전사적 공정거래 준법의식 강화
공정거래 관련 법률 교육 및 내부 심의 강화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1-13 09:23:22
[SWTV 김종현 기자] KCC가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는 등 전사적 공정거래 준법의식 강화를 모색한다.
KCC는 13일 공정거래 관련 준법의식을 강화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통해 실천리더들은 각 팀의 업무 특성에 맞춰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과 주요 업무 가이드(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리점법, 영업비밀보호법 등)를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팀원들은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준법의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표준계약 검토나 내부거래 심의 등 사전업무협의제도와 사이버신문고 등 내부신고제도를 공유함으로써 리스크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KCC는 이번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통해 팀간 소통과 협력 증진, 업무 투명성 강화, 리스크 조기 발견 및 대응 체계 점검 등 조직문화 전반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팀단위의 전사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준법의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성욱 KCC 자율준수관리자 상무는 “각 부서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 속에서 공정거래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업무 속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임직원들이 자율 준수를 형식이 아닌 실질적 업무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실천리더 중심의 교육과 점검 활동을 강화해 전사적인 CP 운영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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