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日 ‘푸른 산호초’ 다시 부른다…신시아 뮤직비디오 지원 사격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18 09:22: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를 다시 부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를 다시 부른다. (사진=SHgold네트웍스)
 
이수현이 참여한 ‘푸른 산호초’가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원과 함께 배우 신시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히트곡으로, 청량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감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이수현의 맑고 따뜻한 음색을 더해 새로운 색깔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에서는 ‘푸른산호초’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티저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강원도 묵호의 바닷가를 거닐며 바람을 만끽하는 모습과 따스한 햇살,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여름의 순간을 담아냈다. 또 신시아는 이수현의 리메이크를 응원하는 손글씨 메시지를 전하며 ‘푸른 산호초’의 발매에 힘을 보탰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 명곡을 대한민국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앞서 첫 번째 프로젝트 ‘만찬가’, 두 번째 프로젝트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 이어 세 번째 프로젝트 ‘푸른 산호초’까지 공개하며 양국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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