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1+2’ 이태환, 까칠하지만 다정한 매력 만점 재벌 2세…순애보 직진남 매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8 09:22:22

▲ ‘결혼하자1+2’ 이태환 [사진 제공 = 맨오브크리에이션]

 
[SWTV 유병철 기자]‘결혼하자1+2’ 이태환이 매력 넘치는 재벌 2세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이태환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의 ‘결혼하자1+2’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재벌 2세 이현우 역을 맡아 냉철하고 까칠한 겉모습 이면에 한 사람만을 향한 깊은 순애보를 품은 직진남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유쾌하고 통쾌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결혼하자1+2’는 과거 계모와 이복동생의 계략으로 삶의 전환점을 맞은 한 여성이 예상치 못한 인연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이현우는 5년 전 하룻밤의 인연을 잊지 못한 채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로 그녀를 찾아 헤매는 순정남이다. 이태환은 재벌 2세의 까칠하고 냉철한 면모는 물론 노서윤(김승윤 분)이 어려움에 처할 때 혜성처럼 나타나 손을 내미는 결정적 순간의 존재감과 은근히 상대를 챙기는 다정함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차가움과 다정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 이태환은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어우러진 로맨스 서사의 묘미를 한층 배가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태환은 숏폼 장르에서도 통하는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다채로운 연기력과 비주얼의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숏폼 특유의 빠른 호흡 전개 속에서도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러한 활약은 ‘결혼하자1+2’ 공개 직후 단숨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인기 상승세로 이어지며 이태환의 장르 불문 활약이 제대로 통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이태환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화정’ ‘W(더블유)’, ‘황금빛 내 인생’,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서른, 아홉’, ‘DNA러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만나왔다. 특히 제대 후 주연을 맡은 ‘DNA러버’에서는 귀엽고 우직한 연하남의 정석을 선보이며 설렘을 자아내는 등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보여줬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이태환이 앞으로 보여줄 신선한 연기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태환의 색다른 활약을 만나볼 수 있는 ‘결혼하자1+2’는 드라마박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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