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온 ‘스트라빈스키’ 6월 개막…성태준·문경초·임준혁·양지원 등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06 09:22: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의 전체 캐스팅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1900년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며 발레 뤼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전작들과 달리, 황금기 이후의 인물을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시리즈를 관통하는 캐릭터와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세 작품을 아우르는 익숙한 멜로디가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시즌의 스트라빈스키 역에는 성태준, 문경초, 임준혁이, 스트라빈스키의 오랜 벗 슘 역으로는 서영택이 다시 참여하고, 양지원, 반정모, 박선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박선영은 스트라빈스키와 슘 역을 동시에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쇼플레이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 전 작품에 참여한 유일한 배우로, 시리즈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한편 ‘스트라빈스키’는 6월30일~9월13일,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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