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예 배우-감독 앞세운 영 어덜트 호러…‘기리고’ 4월 24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26 09:21:1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시즌2에 참여하고 드라마 [무빙]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윤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신인 배우들과 전소니, 노재원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빈 복도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이 깨진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교실 한복판에서 커터칼을 쥔 ‘형욱’(이효제)이 스마트폰 화면 속 붉은색 타이머가 줄어들자 같은 반 친구 ‘세아’(전소영)에게 달려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사주와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소원을 빈 학생들의 영상이 ‘기리고’에 전송되자마자 기괴한 장면들이 펼쳐지며,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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