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첫해 2관왕, 팬들 덕에 데뷔해 상까지 주셔 감사"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27 09:21:56
[SWTV 김지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첫해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하며 '글로벌 루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에서 ‘KM SPOTLIGHT’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거머쥔 데 이어 두 번째 시상식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데뷔 첫해부터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갔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데뷔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늘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팀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디세이는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던 그룹”이라며 “언제나 팬들에게 자랑이 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배우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데뷔 이후 이어온 꾸준한 성과의 연장선이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로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물론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 일본 발매 기념 이벤트, 중국 대형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6’ 무대 등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온 모디세이는 데뷔 첫해부터 두 차례 시상식 수상이라는 성과를 더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꾸준히 글로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아가 모디세이는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처럼 다양한 글로벌 활약을 통해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모디세이는 올해 다양한 콘텐츠와 활약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최정상 아티스트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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