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동시 제작…하영 빈자리에 정예인 합류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9 09:20: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시즌2와 3이 동시 제작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시즌2와 3이 동시 제작된다. (사진=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공개된 작품은 전 세계 63개국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목숨을 건 활약으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한 백강혁은 다시 한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한 ‘대수술’을 시작한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 불허의 위기 속,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시스템의 막힌 혈관을 뚫고 생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에서는 이도윤 감독이 각본을 맡고,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참여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시즌1의 주역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을 비롯해 정예인이 새롭게 합류하여 힘을 보탠다. 
 
주지훈은 중증외상팀의 중심 ‘백강혁’으로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공식 1호’ 추영우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그려나간다.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의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분해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고, 정재광은 ‘박경원’ 역을 통해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단단히 한다. 
 
정예인은 중증외상팀의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를 새롭게 맡는다. 친일 후손 논란으로 하차한 하영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그는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2, 시즌3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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