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친조카, 팝의 황제 삼촌 직접 연기한다…‘마이클’ 내년 5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07 09:20: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이클’이 내년 5월13일 개봉한다.
‘마이클’은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마이클 잭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은 1969년에 데뷔해, 2009년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시대를 풍미한 인물이다. 호소력 짙은 음악과 범접할 수 없는 춤 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매 공연마다 센세이션한 기획을 선보여 현존하는 음악사의 새 기준을 썼다고도 평가받는 ‘팝의 황제’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과 그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담아냈다. 잭슨 파이브의 리더가 된 순간부터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의 진솔한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마이클 잭슨 역에는 실제 그의 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아 의미를 더하며, 이 외에도 ‘서치 2’ 니아 롱, ‘스파이더맨: 홈커밍’ 로라 해리어,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보이스 캐스트를 맡았던 아역 배우 줄리아노 크루 발디, ‘탑건: 매버릭’,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씽씽’ 과 ‘러스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콜맨 도밍고가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담아냈고,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마이클 잭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성장, 그리고 야망 등 그의 모든 순간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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