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아미오, ‘소프트 현미간식’ 2종 출시…노령견 펫푸드 강화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5 09:20:35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은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에서 7세 이상 노령견을 위한 ‘건강담은 소프트 현미간식’ 2종을 출시하고 시니어 반려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제형으로 설계돼 잇몸이 약해진 노령견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반려견의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을 함유했고, 백미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5배 높은 현미를 사용했다.
 
▲ 풀무원아미오의 ‘건강담은 소프트 현미간식’ 2종. [사진=풀무원]

‘건강담은 소프트 현미스틱’은 체중 관리를 위한 L-카르니틴과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오트밀로 구성됐고,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노령견이 쉽게 씹을 수 있다.

또 ‘건강담은 소프트 현미트릿’은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L-아르기닌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을 첨가해, 2㎝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급여 상황에 맞춰 나눠 줄 수 있다.

특히 풀무원기술원 소속 내과 수의사가 제품 설계에 참여해 보존료 등 장기간 섭취 시 유해 가능성이 있는 첨가물 35종을 모두 배제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건강담은 소프트 현미간식’은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노령견의 특징을 고려해 원료와 제형을 모두 차별화한 제품이다”며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맞춘 프리미엄 펫푸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펫푸드 사업을 비롯한 5개 부문을 묶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총괄CEO 직속 부서로 신설해 육성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