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한석규부터 송중기·김남길·차은우까지...12월 드라마 라인업 공개
-왓챠, 12월 드라마 라인업 공개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부터 화제작 '재벌집 막내아들' '환혼: 빛과 그림자' '아일랜드'까지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11-21 09:19:52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환혼: 빛과 그림자' '아일랜드' 등 2022년의 대미를 장식할 화려한 12월 드라마 라인업에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를 다룬 웰메이드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합류해 따뜻한 연말을 예고한다.
가장 먼저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 김서형이 주연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을 자랑하며, '로봇, 소리'를 연출한 이호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섬세한 연출 실력을 빛낸다.
지난 11월 18일 방영을 시작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이다. [그녀는 예뻤다]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정대윤 감독이 연출을 맡고,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로 필력을 인정 받은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격변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로 차원이 다른 회귀물을 그려내며 지난 주말 뜨겁게 달구었다.
오는 12월 10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 빛의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지난 6월 독특한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호평을 얻은 '환혼'의 두 번째 시리즈이다. [호텔 델루나], [화유기] 등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 강점을 뽐내는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준화 감독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와 김서형의 완벽한 부부 케미스트리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12월 1일 왓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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