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12일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시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12 09:19:24
[SWTV 유병철 기자]플레어 유(FLARE U)가 가을 야구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승리 기원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12일 “플레어 유가 오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고 밝혔다.
평소 KIA 타이거즈에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강우진은 시구자로 나서며 “어릴 때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시타자로 출격하는 최립우는 “시타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전하고 오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로 가요계에 데뷔한 플레어 유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플레어 유는 오는 9월 6일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푸본 가디언즈의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행사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9월 9일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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