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신시아, 여고vs남고 하이틴 로코 펼친다…‘​담을 넘지 마시오’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0 09:18: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문상민, 신시아, 이민재, 최희진이 넷플릭스표 하이틴 로코 ‘​담을 넘지 마시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문상민, 신시아, 이민재, 최희진이 넷플릭스표 하이틴 로코 ‘​담을 넘지 마시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넷플릭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최고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연애가 금지된 열아홉 청춘들이 첫사랑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다.

작품은 ‘담을 넘으면 대가를 치른다’는 괴담과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교칙 아래, 설렘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아내며 하이틴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연출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 [그놈은 흑염룡], [별똥별] 등을 선보인 이수현 감독이 맡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캐스팅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문상민이 완벽한 면모로 모두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모범생이자 진월남고 전교회장 ‘이치원’ 역을 맡고, 신시아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학교에서 고루 인기가 많은 진월여고 전교회장 ‘소란’을 연기한다. 이들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두 인물 사이의 승부욕인지 설렘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한다. 
 
또 이민재는 진월남고에서 ‘치원'과 애증관계의 라이벌이자 모종의 이유로 '소란'에게 접근하는 '공수호' 역으로 분하고, 최희진은 밝고 통통 튀는 진월여고 전학생이자 ‘소란’의 룸메이트 ‘김리지’ 역을 맡는다. 서로 다른 이유로 ‘치원’과 ‘소란’의 일상에 스며든 ‘수호’와 ‘리지’는 네 인물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
 
한편 ‘​담을 넘지 마시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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