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포핸즈’ 출연 확정…‘송강과 이준영 스승’ 레전드 피아니스트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8 09:17:16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주헌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8일 “김주헌이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을 확정, 극의 중심을 단단히 받치는 인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김주헌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피아니스트이자,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스승 도현수 역을 맡았다.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로, 지휘자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는 것은 물론 따뜻한 품격과 깊이 있는 음악성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특히 강비오, 최정요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작품의 한 축을 담당한다.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가진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두 청춘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경쟁과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도현수의 존재는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주헌만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은 도현수라는 인물에 한층 깊은 설득력을 더할 전망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분위기가 더해져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주헌만의 깊이 있는 연기가 음악이라는 언어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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