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 제작진의 스톱모션 명작…‘파라노만’ 13년 만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24 09:16:0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렐라인’을 잇는 라이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파라노만’이 13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렐라인’을 잇는 라이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파라노만’이 13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 (사진=로커스)
 
‘파라노만’은 유령을 보는 특별한 소년 '노만'이 마을을 위협하는 마녀의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좀비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좀비 아포칼립스와 마녀사냥이라는 소재에 상상력을 더한 3D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장르적 소재 위 노만의 내적 성장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변화를 녹여내 공포와 청춘을 버무린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공개 당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은 이외에도 제25회 시카고 비평가협회상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 미국 최대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제 40회 애니 어워드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디자인상 수상,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39회 새턴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주목 받았다. 
 
한편 ‘파라노만’은 오는 8월 CGV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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