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위트홈3' 메인 예고편...송강 → 이도현, 포기할 수 없는 마지막 사투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07-03 09:16:15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완전히 파괴되어 불길에 휩싸인 채 무너진 스타디움과 '현수'(송강)와 '상욱'(이진욱)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뾰족한 가시로 뒤덮인 괴물의 날개를 가진 '현수'와 단숨에 상대를 관통할 수 있는 긴 촉수를 가진 '상욱'의 모습은 둘의 대결 구도를 극명히 보여주며, 이들이 맞서며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액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특히, '스위트홈' 시즌1에서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조자로 시작하지만, 시즌2에서는 악연이 되어버린 둘의 관계가 시즌3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응원하며 봤으면 좋겠다. 악마가 되어버린 '상욱'과 인간성을 지키려는 '현수'의 전투, '아이'를 지키려는 '이경', 사람들을 지키려는 '탁상사'의 사명감 등 각자 싸워 나가는 방식에 주목해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해,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스위트홈'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욕망 속에서 탄생하는 괴물로 K-크리처물의 시작을 알린 시즌1, 장기화된 괴물화 사태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조명하며 세계관을 확장한 시즌2에 이어 신인류의 탄생으로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위트홈' 시즌3는 7월 19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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