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페라 발레단’ 대표작, 극장 상영…강호현 무용수 GV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5 09:16:5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파리 오페라&발레’ 공연 실황 시리즈가 8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된다.
 
국내 최초로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작을 극장에서 연속 상영하는 ‘파리 오페라&발레’ 시리즈는 관객들이 프랑스를 방문하지 않아도 공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파리 오페라&발레’ 공연 실황 시리즈가 8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된다. (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공연 클래식 실황 영화 제작·배급사 ‘위즈온센'과 협업해 단독 상영하는 작품은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8월19일 개봉)’, ’백조의 호수(8월26일 개봉)’와 ▲오페라 ’나비부인(9월16일 개봉)’, ‘카르멘(9월23일 개봉)’까지 총 4개 작품이다. 
 
특히 ‘백조의 호수’는 지난 시즌 파리 오페라 발레단 동양인 최초 에투왈(수석 무용수) 박세은이 연기를 펼친 무대로 관심을 모은다. 

롯데시네마는 단독 상영을 기념해 각 작품의 감상 포인트를 나누는 ‘GV(관객과의 대화)’도 마련했다.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GV’에서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소속 무용수 강호현이 ‘발레 작품의 세계’를 집필한 발레 해설가 한지영과 함께 작품과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대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참사관이자 프랑스문화원장인 피에르 모르코스의 축사가 더해져 첫 상영의 포문을 연다.

이어 30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백조의 호수 GV’에는 김지영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가 직접 ‘백조의 호수’를 해설한다. 
 
이후 이어질 오페라 ‘나비부인’, ‘카르멘’ GV는 추후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파리 오페라&발레’ 공연 실황 시리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도곡, 김포공항, 수지, 대전, 부산본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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