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X박서함, 청춘 타임슬립 로맨스 펼친다…‘너에게 다이브’ 9월 26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8 09:15: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지연과 박서함의 타임슬립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가 오는 9월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주연진으로는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귀궁’, ‘피라미드 게임’, ‘조선변호사’,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한 김지연은 톱 여배우 ‘윤하나’로 분한다. 첫사랑 ‘정우재’를 잃은 뒤 우연히 발견한 캠코더를 통해 쌍둥이 오빠 ‘윤하루’와 열여덟의 과거로 향하게 되는 인물이다.
디즈니+의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에 참여한 바 있는 박서함은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는다. 무심하고 까칠한 겉모습과 달리 ‘윤하나’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한 인물로, 가장 반짝였던 시절 김지연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은밀한 감사’로 눈도장을 찍은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금메달리스트 ‘윤하루’로 분한다. 열여덟의 과거에서 절친 ‘정우재’와 다시 마주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우주메리미’, ‘폭군의 셰프’에서 활약한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의 연인으로 등장, 재력과 능력, 남다른 안목까지 갖춘 당당한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더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빈티지한 캠코더 프레임 속 열여덟 청춘의 한 장면을 담아냈다. 화면 속에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의 학창 시절이 재생되고 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9월26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