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달달한 멜로 눈빛으로 시청자 심장 저격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4 09:15:01
[SWTV 유병철 기자]‘너에게 다이브’ 박서함이 애틋한 순정을 드러낸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
극 중 박서함이 윤하나(김지연 분)의 기억 속에 잠든 정우재 역을 맡아 첫사랑 감성을 소환한다.
오래도록 품어온 감정을 전하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나버린 정우재의 순정이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정우재도 모르는 사이 그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윤하나가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서 정우재도 되살아나는 것. 시간여행을 통해 얼떨결에 새 삶을 얻게 된 정우재가 이번에는 윤하나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경호원이 된 정우재의 현재와 2010년의 정우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도를 그만둔 후 짝사랑 상대인 윤하나의 개인 경호원이 된 정우재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반면 2010년의 학생 정우재는 도복과 검은 띠를 차고 자신만만한 얼굴로 대회장에 서 있어 그의 남다른 유도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대체 그토록 좋아했던 유도를 포기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시간여행자 윤하나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새롭게 써 내려갈 정우재의 짝사랑 연대기가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강인한 얼굴 뒤에 순정을 품은 정우재의 반전을 보여줄 박서함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박서함은 윤하나를 향한 정우재의 순애보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며 첫사랑 구출 로맨스에 달달한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