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총 35편 상영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3 16:02:50


[SWTV 주가람 기자] KT&G 상상마당 홍대는 3~8일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운영하고 있고, 지금까지 누적 응모 작품은 8500여편에 달한다. 
 
▲ KT&G 상상마당 홍대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사진=KT&G]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649편의 작품 가운데 93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5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 상상마당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품 제공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8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감독상·배우상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시상과 상금수여가 진행되고, 우수 시나리오 작가 1명에게는 영화 제작지원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영화제가 재능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특색있는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홍대를 비롯해 논산, 춘천, 대치, 부산 전국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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