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삼척시청 GK 박미라, 사상 첫 '1800 세이브' 위업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9-02-01 09:14:17
박미라(삼척시청)가 핸드볼코리아리그 통산 최초로 1800세이브를 기록하는 위업을 이뤘다.
박미라는 지난 25일 열린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통산 1800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오영란(인천시청)이 최근 1200세이브를 기록했고, 남자부에서는 이창우(SK호크스)가 1100세이브를 기록했으나 박미라의 기록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2006년 삼척시청에 입단한 박미라는 13년 동안 팀의 간판골키퍼로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 2018년 청주직지컵 우승,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과 핸드볼리그 3회 우승 등 숱한 우승을 삼척시청과 함께 이뤄냈다.
삼척시는 31일 “내달 2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척시청-경남개발공사 간 경기 시작 전 박미라의 1800세이브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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