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테니스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5월 23일-윔블던 6월 28일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1-06 09:14:21
다음 달 8일(현지시간)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이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롤랑가로)과 윔블던의 개막일도 확정됐다.
지난해 12월에 올해 2월까지 일정을 먼저 발표했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6일 올해 상반기 대회 일정을 추가로 확정, 공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미 연기가 발표됐던 BNP 파리바오픈을 제외한 주요 대회들은 예년과 비슷한 일정에 치러진다.
WTA 1000시리즈인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이 BNP 파리바오픈이 예정됐던 3월 8일에 개막하고, 마이애미오픈은 예년처럼 3월 22일에 시작한다.
클레이코트 시즌이 시작하는 4∼5월에는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이 차례로 이어진다.
한편, WTA 투어는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시작하는 아부다비오픈(총상금 56만5천530달러)을 통해 2021시즌의 막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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