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새 시즌명으로 8월 11일 컴백…23인 캐스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8 09:13: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더 초이스(THE CHOICE)'라는 시즌명을 내건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이 오는 8월11일 개막한다.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은 아제르바이잔 출신 작가 엘친(Elchin)의 희곡 ‘시티즌 오브 헬(Citizens of Hell)’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작품은 인간 본연의 어두운 욕망을 파헤치는 스토리로 사회적 공포, 개인의 죄책감, 인간 내면의 균열을 포착한다.
특히 이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연기하는 '액터뮤지션(Actor-Musician)' 형식의 작품으로, 무대 위 배우들은 연주자이자 서사의 중심이 되어 음악을 인물의 심리와 극의 긴장을 이끄는 또 하나의 언어로 활용한다.
12월 31일 자정 직전, 갑작스럽게 부부에게 들이닥친 낯선 손님 ‘비지터’ 역에는 임강성, 랑연, 여은, 김대현, 장보람, 박슬기가 분했다. 아내를 끔찍이 사랑하는 애처가 ‘맨’ 역에는 조현우, 한재원, 김태형이 캐스팅 되었고, 남편을 기다리는 심약하고 여린 아내 ‘우먼’ 역에는 서채이, 이상아, 박혜민이 함께한다.
'더 초이스'라는 시즌명은 올해 4월부터 약 10개월간 이어질 뮤지컬 ‘미드나잇’의 새로운 챕터다.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한 선택의 순간부터 각기 다른 매력의 캐스트,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까지 이어지는 관객들의 선택을 함께 담아냈다. 배우마다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완성될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만의 '미드나잇'을 만나는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미드나잇:액터뮤지션’ - 더 초이스는 오는 8월11일부터 NOL유니플렉스 3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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