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IBK기업은행, ‘FA’ 고예림 보상선수로 김주향 지명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4-16 09:13:32
IBK기업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레프트 고예림(현대건설)에 대한 보상선수로 레프트 김주향을 지명했다.
기업은행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보상선수로 김주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연봉 기준 A등급 FA인 고예림을 영입한 현대건설은 원 소속팀인 IBK기업은행에 전 시즌 연봉의 200%와 해당 연도 FA 영입선수를 포함해 구단이 정한 6명의 보호 선수 이외의 선수, 혹은 전 시즌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이에 기업은행은 2년차 신인 레프트로 가능성을 보인 김주향을 영입했다.
2017-2018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김주향은 필요한 상황마다 경기에 투입되어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에는 총 28경기에 출전해 98득점, 31.34%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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