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층간소음의 악몽”…강하늘X염혜란X서현우 ‘84제곱미터’ 7월 18일 공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6-19 09:12:20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영화 ’84제곱미터’를 7월 18일(금)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84제곱미터’가 7월 18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여기에 “영끌한 아파트 쿵쿵대는 층간 소음 범인이… 나라고?”라는 카피는 내 집 마련의 행복도 잠시, 층간 소음의 범인으로 몰리며 인생 최대 위기를 마주한 우성이 과연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라는 카피와 같이, 모든 단서가 우성을 층간 소음의 범인으로 가리키며 그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여기에 “절대 시끄러운 일 생기면 안돼”라며 냉소적인 미소를 지어 보이는 입주민 대표 은화(염혜란), “안에 확인 한번 해 봐도 돼요?”라며 위협적인 포스로 층간 소음의 근원지를 찾아다니는 윗집 남자 진호(서현우)까지. 수상한 이웃들의 등장은 층간 소음으로 인해 갈등이 극에 달한 아파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옆 단지 아파트에 살인 사건 난 거 알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통해 일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와 스릴을 담아낸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은 김태준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84제곱미터’. 영끌족이라는 현실적인 캐릭터와 국민평형 32평 아파트의 일상적인 공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의 미스터리 속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상황이 안겨주는 긴장감이 장르적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의 밀도 높은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84제곱미터’는 7월 18일(금)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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