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시즌 3승' 서교림, 女골프 세계 랭킹 49위→40위·김민솔 20위→18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18 09:12:23
[SWTV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수확하며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과 김민솔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을 나란히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30점을 받아 전주(49위)보다 9계단 오른 40위에 이름을 올렸고, 서교림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다승 공동 선두를 허용한 김민솔은 20위에서 1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이로써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수확하며 김민솔과 다승 부문 공동 선두가 됨과 동시에서 대상포인트에서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다면 KLPGA투어 역대 루키 선수가운데 최초로 4승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다음으로 넘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평균 10.84점을 받아 1위 넬리 코르다(미국·14.33)를 추격했다.
유해란은 3위, 김효주는 4위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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