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2위 부상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07 09:11:15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이재준 수원시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으로,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산출된다.
여기에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선정하고, 특히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 반영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객관적 참고 지표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것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 7월1~31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8111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위 이재준 수원시장에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2위), 최대호 안양시장(3위), 민경선 고양시장(4위), 이민근 안산시장(5위), 최현덕 남양주시장(6위), 정명근 화성시장(7위), 신상진 성남시장(8위), 이상일 용인시장(9위), 이기형 김포시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민선 지방선거 이후 처음 발표된 이번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은 정책 기대감과 행정 성과에 대한 관심이 빅데이터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며 “특히 이재준 수원시장의 1위 등극은 높은 대중적 관심과 행정 리더십을 입증했고, 박승원 광명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 시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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