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슈퍼걸’로 변신…컬래버 신곡 ‘셀레브레이션’ 영화 본편 실린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1 09:10: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강렬한 테크노 비트를 타고 ‘슈퍼걸’로 변신했다.
이번 협업은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아이덴티티와 ‘슈퍼걸’의 서사가 맞닿아 성사됐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주인공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악에 맞서며 진정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셀레브레이션’ 슈퍼걸 버전은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 파트 원(pt.1)의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을 ‘슈퍼걸’의 세계관과 분위기에 맞춰 재해석했다. 원곡이 두려움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은 순간을 자축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곡은 보다 빠른 비트로 두려움을 넘어선 당당함과 해방감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했다.
‘셀레브레이션’ 슈퍼걸 버전은 국내 및 아시아 상영 버전 영화 본편에 삽입돼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어 7월 11~12일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유럽, 아시아 23개 도시 32회 공연으로 치러지는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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