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유세윤, 비아냥 투척 왜? '극한 상황에 멘붕'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22 09:10:59
[SWTV 김지연 기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시즌5 첫 여행부터 역대급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게임을 통해 비용 부담자를 정하고, 패자가 자신의 돈으로 여행 경비를 결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스케일이 커진 미션과 멤버들의 현실 반응으로 사랑받아온 가운데, 새 시즌 역시 만만치 않은 고생길을 예고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독박즈’가 아찔한 절벽 위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카메라 스트랩을 건네며 손목에 단단히 착용하라고 요청했고, 이를 들은 장동민은 “왜 굳이 손목에까지 채우라는 거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카메라 절대 놓치지 말라는 뜻 아니냐”고 말하며 황당해했다.
유세윤은 “우리가 촬영 중간에 카메라를 자꾸 내려놓으니까 그런 것 같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지만, 곧 이어진 풍경에 멤버들 모두 얼어붙었다. 높은 산 정상과 위험천만한 절벽을 마주한 이들은 “여긴 원래 안전 장비 착용해야 하는 장소 아니냐”, “이래서 스트랩을 손목에 묶으라고 했던 거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는 결국 “진짜 욕이 나올 정도”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스트랩은 꼭 착용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고, 장동민은 “카메라에는 줄 달아주면서 우리 몸에는 왜 안전장치가 없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유세윤은 특유의 비꼬는 화법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그는 “우리가 떨어지는 장면까지 촬영하려고 손목에 묶는 거 아니냐”며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졌고, 멤버들은 공포와 웃음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첫 여행부터 제작진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독박즈’의 현실 반응이 예고된 가운데, 이번 시즌에서는 또 어떤 예측불가 상황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독박투어'가 햇수로 4년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예외 없는 룰 적용을 통해 출연진들의 리얼한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게임에서 진 사람이 여행비를 낸다는 룰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심을 다해 게임에 임하고 이 과정에서 '찐' 리액션이 쏟아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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