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플라이 미 투 더 문' 12월 6일 공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11-25 09:10:50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주연의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오는 12월 6일 Apple TV+를 통해 공개된다.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1960년대 우주 경쟁 시대, NASA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고용된 마케터 ‘켈리 존스’(스칼렛 요한슨)와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채닝 테이텀)가 사사건건 부딪히며 달 착륙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플랜 B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이라는 소재와 NASA에 특별 고용된 마케터라는 참신한 조합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색다른 시각에서 면밀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달 착륙이라는 인류 최대의 이벤트를 위해 가짜 우주 비행사로 홍보를 하는 것은 물론, 실패에 대비해 가짜 달 착륙 장면을 연출하기까지 하는 ‘켈리 존스’. 반면 달 착륙을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하는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켈리 존스’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애플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은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로즈 길로이의 각본을 바탕으로 주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조너선 리아, 디즈 픽쳐스(These Pictures)의 키넌 플린, 사라 셰크터가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로버트 J. 도어만은 총괄 제작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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