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로 만나는 두 소녀의 청춘기…고레에다 감독 신작 ‘룩백’ 10월 8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5 09:09: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실사 영화 ‘룩백’이 오는 10월8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실사 영화 ‘룩백’이 오는 10월8일 개봉한다. (사진=메가박스중앙)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만화 [체인소 맨] 시리즈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후지모토 타츠키 작품 최초의 실사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출과 각본, 편집은 2018년 영화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맡았다. 개봉 전부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후지노와 쿄모토의 두 가지 시간 속 추억을 담았다. 만화라는 꿈으로 연결된 어린 후지노(나나세 후리)와 어린 쿄모토(오카다 로카)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두 친구의 풋풋한 순간을 그렸고, 시간이 흘러도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후지노(데구치 나츠키)와 쿄모토(마키타 아쥬)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변함없이 이어질 두 사람의 우정과 청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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