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신작…‘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올 하반기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0 09:09: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피터 헬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 받은 바 있다. 영화는 생존 그 너머의 감정과 인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원작의 정서를 바탕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속 상실과 희망,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시리즈, ‘나폴레옹’, ‘에이리언: 커버넌트’, ‘마션’, ‘프로메테우스’ 등을 선보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또 영화 ‘폭풍의 언덕’, ‘프랑켄슈타인’, ‘키싱 부스’ 시리즈 등에 참여한 제이콥 엘로디가 전염병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사라진 세계에 살아남은 남자 ‘히그’ 역을 맡고, 영화 ‘듄’ 시리즈, ‘어벤져스: 앤드게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 2’ 등에 출연한 조슈 브롤린이 히그의 유일한 동거인 ‘뱅글리’로 분한다. 또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가이 피어스 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히그(제이콥 엘로디)와 뱅글리(조슈 브롤린), 그리고 반려견 재스퍼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인류를 휩쓴 바이러스로 인해 문명이 붕괴되기 전과 후 달라진 히그의 삶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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