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글로벌 러닝 데이' 맞아 러닝 데이터 인사이트 공개
가민 스마트워치 유저 데이터 기반 러닝 인사이트 공개
러닝이 심신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확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6-05 09:09:0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가민이 '글로벌 러닝 데이'를 맞아 가민의 러닝 관련 데이터 인사이트를 공개하고, 온라인 러닝 챌린지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러닝 데이(Global Running Day)’는 매년 6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전 세계 수많은 러너들이 러닝 스포츠를 기념하며 달리기를 즐기는 날이다.
러닝 스포츠와 관련해 다양한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온 가민은 올해 글로벌 러닝 데이를 기념해 러닝이 심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유저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와 지표를 공개했다.
러닝 거리를 더 많이 기록한 유저들은 밤 사이의 수면 질을 계산한 수면 점수와 신체 에너지량을 수치화한 바디 배터리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안정 상태에서의 심박수와 스트레스 수준은 낮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1년간 가민 스마트워치를 보유한 전 세계 러너들의 평균 러닝 거리는 4.6마일(7.4km)였으며, 1마일(1.6km)당 평균 페이스는 9분 36초로 집계되었다.
한국 러너들의 경우 평균 러닝 거리는 전 세계 평균을 웃도는 4.63마일(7.45km), 1마일 평균 페이스는 9분 31초로 확인되면서 국내에서도 러닝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함께 일상 속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가민은 모든 수준의 러너들을 위해 다양한 GPS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글로벌 러닝 데이를 기념해 가민코리아는 두 가지 메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12일까지는 포러너 라인업의 가장 신제품인 포러너 165 뮤직을 1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30일까지는 글로벌 러닝 데이 챌린지를 열어 가민 스포츠(Garmin Sports) 앱을 통해 5km 러닝을 완수하면 포러너 165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온라인 챌린지도 선보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